뉴스킹

+ 즐겨찾기

미디어소개

열린 뉴스, 열린 방송

밝은뉴스는 正道를 걷는 언론으로써 사회적 책임을 성실히 수행하고, 그 책무를 다하겠습니다.

사람과 사람, 사람과 사회의 보편적 가치를 추구하고, 더 나은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인터넷에는 이미 수많은 정보가 넘쳐나지만, 정작 지역민들과 독자들에게 도움이 되는 가치 있는 정보는 부족해 보입니다. 정보에 담긴 가치를 간파하고 통찰력 있는 분석을 통해 독자의 이해를 돕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밝은뉴스는 단순보도를 지양하고, 차별화된 콘텐츠 개발과 새로운 시도를 통해 지역민과 독자의 요구에 부응하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결코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스스로 부단히 채찍질하며 정도를 벗어나지 않는 참 언론의 모습을 지켜나갈 것을 약속드립니다.

밝은뉴스는 독자와 늘 같이 고민하면서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열린 친구가 될 것입니다.

지역민과 독자의 알 권리를 충족시키며 언제든 독자와 함께 호흡할 수 있는 열린 미디어가 되겠습니다.

지역민과 독자가 언제든 이웃처럼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밝은뉴스는 독자 여러분의 관심과 사랑으로 성장할 것입니다.

앞으로 다양한 방법들을 고민하고 찾아가며 지역민들과 독자와의 소통의 창을 열어가겠습니다.

여러분의 참여가 항상 열려있는 밝은뉴스이 되겠습니다.

밝은뉴스

오시는 길

밝은뉴스
광주광역시 북구 북문대로 7, 101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