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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도전하는 혁신창업자, 최대 1억원 사업화 지원

다시 도전하는 혁신창업자, 최대 1억원 사업화 지원
청년·중장년을 위한 ‘일반형’ 신설, ‘지식재산(IP)전략형’ 및 투자유치 기반의 ‘팁스알(TIPS-R)’ 등 총 3개 유형으로 운영

  • 입력 : 2022. 01.27(목) 19:26
  • 최준규 기자
중소벤처기업부
[뉴스킹]중소벤처기업부는 1월 28일부터 ‘2022년도 재도전성공묶음(패키지)’ 사업에 참여할 (예비)재창업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재도전성공묶음(패키지)’는 폐업 이력이 있는 예비 재창업자 또는 재창업 7년 이내 기업의 대표자를 대상으로 실패원인분석 등 재창업 교육, 사업화 자금 등을 일괄 지원하는 사업이다.

재도전성공묶음(패키지)를 통해 2015년부터 2020년까지 1,426명이 재창업에 성공했으며, 다수의 기업이 높은 성과를 보이고 있다.

‘22년 재도전성공묶음(패키지) 지원규모는 총 267명 내외로, ①일반형·②지식재산(IP) 전략형·③팁스알(TIPS-R) 등 총 3가지 유형으로 운영한다.

먼저, ①’일반형’은 세부적으로 청년·중장년으로 구분하여 모집한다.

청년 일반형은 6개 권역별 주관기관을 통해 만 39세 이하의 예비 또는 7년 이내 재창업자를 모집·선발하여 최대 6천만원의 사업화 자금과 교육형 주관기관별 교육·상담 프로그램 등을 지원한다.

성과가 우수한 청년 재창업자에게는 민간 벤처캐피탈(VC) 등과 연계한 기업설명회(IR)와 제품 성능개선 및 홍보·마케팅 소요자금도 추가로 지원할 예정이다.

중장년 일반형은 만 40세 이상의 예비 또는 7년 이내 재창업자를 위한 프로그램으로 최대 60백만원의 사업화 자금 등을 지원한다.
특히, 중장년 (예비)재창업자 중 지식재산(IP)을 보유한 기술기반 재창업자를 별도로 선발하여 특허청 시니어 기술창업지원사업*과 협업을 통한 특허 사업화도 함께 지원할 예정이다.

일반형 신청자 중 채무가 남아 신용회복이 필요한 실패 기업인인 경우 신청·접수 단계에서 사업성 평가와 신용회복위원회 채무조정 상담을 동시 신청할 수 있는 채무조정 절차도 지속적으로 운영한다.

②`지식재산(IP) 전략형(특허청 협업)과 ③팁스알(TIPS-R)은 ‘22년 지원물량을 각 30명으로 확대한다.

그 밖에, 올해부터는 재창업 교육을 전담할 수 있는 교육기관(재도전 아카데미) 3곳을 신규 선정하여 특화된 교육과정을 제공할 예정이며,대·중견기업이 제시하는 과제를 재창업자와 함께 해결하는 ’재도전 대스타 해결사 체제(플랫폼)‘ 개최(’22.하), ’재도전 창업기업 기업설명회(IR)‘ 확대(’21, 6회 → ‘22, 10회) 및 재창업자금(중진공 융자) 전용 트랙 운영 등 재창업자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연계 지원도 강화한다.
최준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