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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저소득층 여성청소년 ‘보건위생물품 지원’ 확대

여수시, 저소득층 여성청소년 ‘보건위생물품 지원’ 확대
만 9세에서 24세까지…바우처 지원 대상, 지원 금액도 늘려
  • 입력 : 2022. 01.27(목) 14:39
  • 최준규 기자
여수시가 여성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보건위생물품(생리대 등) 지원을 확대한다.
[뉴스킹]여수시가 여성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보건위생물품(생리대 등) 지원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기존 지원 대상은 만 11~18세였으나, 2022년부터 만 9세~24세로 확대되고, 지원 금액도 월 11,500원에서 월 12,000원으로 늘어난다.

생계?의료?주거?교육급여 수급자, 법정 차상위 계층 또는 한부모 가정의 여성청소년이(1998.1.1.~2013.12.31. 출생) 대상이다. 단, 만19~24세의 경우 올해 5월부터 지원될 예정이다.

지원 금액은 월 12,000원, 연 최대 144,000원이다. 상?하반기로 나누어 지원되며 연말까지 사용 가능하다. 다만 올해 지급된 포인트는 내년으로 이월되지 않으니 유의해야 한다.

신청은 청소년 본인 또는 보호자(부모 등 주양육자)가 관할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하거나 ‘복지로 앱’ 또는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보건위생물품 구매를 위해서는 ‘국민행복카드’를 발급받아야 한다. 발급 후 카드사별로 계약을 체결한 가맹점에서 개인 기호에 맞는 위생물품을 선택, 구매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여성청소년 보건위생물품 지원 사업을 통해 저소득 가정의 경제적 부담이 조금이라도 완화되기를 바란다”며 “우리 시 청소년들이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앞으로도 복지지원을 확대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최준규 기자